영웅·설화 도감
300이순신
1545–1598임진왜란 때 조선 수군을 지휘해 옥포·한산도·명량에서 승리하고 『난중일기』를 남겼다.
바리데기
버려진 공주가 생명수를 구하는 무속 서사무가의 주인공.
장영실
물시계와 천문 기구 제작에 참여한 조선의 기술자.
자청비
세경본풀이에서 시련을 넘어 농경신이 되는 여성 주인공.
홍길동
홍길동전에서 신분의 제약을 넘어 율도국으로 향하는 주인공.
김만덕
1739–1812제주의 큰 흉년에 재산을 내어 구휼에 힘쓴 상인.
을지문덕
수나라 군대를 상대로 살수에서 승리한 고구려 장수.
도깨비
사람과 겨루거나 복을 주기도 하는 변화무쌍한 설화적 존재.
허난설헌
1563–1589섬세한 한시를 남긴 조선의 여성 시인.
장보고
청해진을 기반으로 동아시아 해상 교역망을 이끈 인물.
전우치
도술로 권력과 질서를 흔드는 전우치전의 주인공.
세종
1397–1450훈민정음 창제를 이끌고 학술·과학·문화를 진흥한 왕.
단군
하늘과 땅의 만남에서 태어나 고조선을 세웠다고 전하는 고조선 건국신화의 시조.
우륵
가야금 음악을 신라에 전한 가야 출신 음악가.
강감찬
948–1031귀주에서 거란군을 물리친 고려의 장수·문신.
심청
아버지를 위해 바다에 몸을 던지는 심청전의 주인공.
김홍도
풍속화와 여러 화목에서 활약한 조선의 화가.
유관순
아우내 만세운동에 참여하고 옥중에서 생을 마친 독립운동가.
도감은 어떻게 구성했나요?
인물은 주요 활동 무대, 설화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분류합니다. 국가는 같은 시기에 공존할 수 있어 하나의 왕조 순서로 보지 않습니다. ‘시대 밖의 이야기’에는 연대를 특정하기 어려운 신화·설화와 고전문학 인물을 모았습니다.
공개 글은 검토 자료를 바탕으로 다시 썼지만, 출처 목록은 화면의 몰입을 위해 반복 표시하지 않습니다. 인물·신격·동물 캐릭터·집단 전승을 함께 다루며, 전원 실존 인물이나 율도 출연 확정 명단은 아닙니다. 한국에서 전승된 이야기에는 동아시아가 공유하는 소재도 포함됩니다.
율도는 어떤 세계인가요?
고조선부터 근현대까지, 역사의 경계가 무너지며 서로 다른 시대의 영웅들이 만나는 세계입니다. 역사·설화의 원전과 율도만의 창작 설정을 구분하며 이야기를 확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