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 역사 인물
유형원
1622–1673
반계수록에서 토지·신분 등 제도 개혁을 제안했다.
주요 행적
1622년(광해군 14)에 태어나 1673년(현종 14)에 사망했다. 이때 체험한 농촌생활을 토대로 경세제민의 정책론인 『반계수록』을 저술했다. 그의 개혁 의지와 사상은 당시 재야 지식인의 이상론이 되었고, 그의 학문은 실학을 학문으로 자리잡게 하는 단초가 됐다.
역사와 전승
반계수록에 토지와 신분, 교육 등 사회 제도의 개혁 구상을 담았다. 개별 관리의 선행을 넘어 구조 자체를 바꾸려 한 문제의식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