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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인물 · 역사 인물

유길준

1856–1914

서유견문을 통해 서구 제도와 개화 구상을 소개했다.

주요 행적

개항기 『대한문전』, 『서유견문』, 『구당시초』 등을 저술한 개화사상가. 유길준은 한국·중국·일본 등 동양 삼국의 단결을 목적으로 조직된 흥아회에도 참가해 일본의 학자 및 정치가들과 교유했다. 1882년 임오군란이 일어나자 민영익의 권유로 학업을 중단하고, 1883년 1월에 귀국했다.

역사와 전승

서유견문을 통해 해외 제도와 사회를 소개하며 조선의 변화를 모색했다. 외국을 무조건 모방하기보다 자신의 사회에 무엇을 받아들일지 고민한 지식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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