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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 역사 인물

오성 이항복

1556–1618

임진왜란 때 국정을 맡은 문신. 한음과의 일화도 전한다.

주요 행적

1556년(명종 11)에 태어나 1618년(광해군 10)에 사망했다. 1583년(선조 16) 사가독서를 했고, 이이의 추천으로 홍문관과 예문관의 청요직을 두루 거쳤다. 임진왜란이 나자 선조와 왕비를 호종했고, 세자의 분조를 보필하여 군무를 맡았으며, 능란한 외교 솜씨로 명의 원군 파병과 양국 사이의 여러 문제를 조정했다.

역사와 전승

임진왜란의 국정과 외교를 담당한 고위 관료였다. 한음과 장난을 주고받는 어린이 설화의 이미지 뒤에 국가 위기를 처리한 실무자의 생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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