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 역사 인물
한음 이덕형
1561–1613
임진왜란 때 외교와 국정에 참여한 문신.
주요 행적
1561년(명종 16)에 태어나 1613년(광해군 5)에 사망했다. 1583년(선조 16)에 사가독서를 했고, 임진왜란이 나자 명에 가서 파병을 성취시킨 뒤 명장 이여송의 접반관으로 줄곧 동행했다. 이순신의 하옥 때는 그를 적극 변호했고, 전란 뒤 민심수습과 군대 정비에 노력하며 대마도 정벌을 주장하기도 했다.
역사와 전승
임진왜란 중 교섭과 국정에 참여하며 전쟁의 수습을 도왔다. 오성과의 재치담만이 아니라 복잡한 대외 관계를 다룬 외교 관료로도 기억할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