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 설화
연오랑
연오랑세오녀 설화에서 바다 건너간 뒤 해의 빛과 연결되는 인물.
전해지는 이야기
연오랑 세오녀 설화는 연오와 세오가 일본으로 건너가니 일월이 빛을 잃었다가 세오의 비단 제사로 광명을 회복했다는 설화이다. 본래 『수이전』에 전하던 것인데 고려 때 『삼국유사』에 채록됐다. '영일'이라는 지명은 '해맞이'라는 뜻으로 태양신화와 관련된다.
역사와 전승
바다를 건너간 뒤 해의 빛이 사라지는 사건과 연결된다. 지역의 기원, 해와 달의 질서, 바다를 통한 이동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