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신화·민간설화 · 설화
영노
가면극에서 양반과 부패한 권력을 잡아먹겠다고 위협하는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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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노는 오광대·야류 계통의 탈놀이에 등장해 양반을 몰아붙이고 정체를 폭로한다. 무엇이든 먹어 치우는 존재라는 익살과 공포를 통해 신분 질서를 풍자한다.
역사와 전승
영노 앞에서는 지체 높은 양반도 먹힐까 두려워 자기 신분을 부정한다. 무서운 괴물의 등장이 오히려 웃음과 풍자가 되는 존재로, 탈놀이마다 생김새와 대사가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