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소설·판소리 · 고전소설
양소유
구운몽에서 성진이 꿈속에서 살아가는 인물. 중복 인물로 따로 세지 않는다.
작품 속 이야기
「 구운몽 」은 조선 숙종 때 김만중이 지은 고전 소설이다. 불도를 수행하는 성진이 우연히 팔선녀를 만나 속세에 대한 욕망을 품게 된 뒤, 양소유라는 남자로 태어나 8명의 여자와 혼인하고 높은 관직에 올라 부귀공명을 이루는 꿈을 꾼다는 내용이다. 현실과 꿈을 넘나드는 환몽 구조로 이루어진 한국 고전 소설을 대표하는 작품이다.종손인 [김춘택은 김만중이 속언으로 많은 소설을 지었다고 했으나, 지금은 「 구운몽 」과 「사씨남정기」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역사와 전승
꿈속에서 부귀와 사랑을 누리지만 깨어남을 통해 그 의미를 다시 묻게 된다. 성진과 별개의 실존 인물이 아니라 구운몽의 꿈과 자아를 잇는 인물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