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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 역사 인물

원광

귀산과 추항에게 세속오계를 일러준 신라 승려.

주요 행적

신라 진평왕(재위 579~632) 때, 화랑도에게 세속오계의 가르침을 주고 걸사표 등의 외교 문서를 작성한 고승. 원광 은 575년경 진에 유학을 가서 출가하고 수의 장안에서 수학한 후 600년(진평왕22)에 귀국한 신라의 고승이다. 진평왕의 요청으로 걸사표 등 외교 문서를 도맡아 작성했고, 국왕이 주최한 백고좌법회 때 상수의 역할을 맡았다.

역사와 전승

세속오계는 재가 청년이 현실에서 지킬 행동 원칙을 제시한 가르침이다. 불교가 출가자의 수행을 넘어 사회 윤리와 관계 맺은 사례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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