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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 신화·신앙

웅녀

곰의 몸에서 사람으로 변해 단군의 어머니가 되었다고 전하는 건국신화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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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지는 이야기

곰과 호랑이가 사람이 되기를 빌자 환웅은 쑥과 마늘을 주고 햇빛을 피하라고 한다. 곰은 금기를 지켜 여인이 되었고, 아이를 원해 빌다가 환웅과의 사이에서 단군을 낳는다.

역사와 전승

웅녀의 이야기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바람과 아이를 얻고 싶다는 소망으로 이어진다. 곰의 변신을 통해 인내와 탄생을 그려 내지만, 이를 특정 집단의 실제 역사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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