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 역사 인물
최양업
1821–1861
조선의 천주교 신자들을 돌보며 사목한 한국인 사제.
주요 행적
조선 후기, 천주교회의 첫 번째 신학생이며 두 번째 사제로 11년 6개월 동안 사목 활동을 한 신부. 1836년 신학생으로 선발되어, 1837년부터 1842년까지 마카오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1842년 마카오를 떠나 북만주 소팔가자에 머물렀고, 1844년 페레올 주교에게 부제품을 받았다.
역사와 전승
흩어진 천주교 공동체를 찾아다니며 신자들을 돌보았다. 잘 드러나지 않는 이동과 지속적인 돌봄이 공동체를 유지하는 힘이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