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 역사 인물
신돈
공민왕의 신임을 받아 개혁 정치를 추진한 승려 출신 권력자.
주요 행적
신돈 에 대해서는 『고려사』 등에서 요승, 사승, 용승, 미승, 노호 등으로 지칭하는 부정적 평가도 있으나, 개혁가로서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전민변정 사업을 추진하여 토지와 예속민 문제를 해결하고 국학 중흥책을 실시한 점, 산관의 통제와 순자격제의 시행으로 관리 기강을 확립한 점 등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
역사와 전승
토지와 노비 문제를 다루는 개혁에 참여하며 기존 권문세족과 대립했다. 개혁의 성과와 권력 집중에 대한 비판을 함께 살펴야 하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