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인물 · 역사 인물
신돌석
1878–1908
경상도 일대에서 항일 의병을 이끈 평민 출신 의병장.
주요 행적
개항기 때, 19세의 나이로 경상북도 영해에서 의병을 일으킨 평민 출신의 의병장. 본명은 신태호, 자는 순경, 이명은 신돌석 ·신태홍·신태을·신대호. 및 활동사항 신돌석이 태어난 영해 지방은 1871년(고종 8)에 이필제가 중심이 되어 부사를 죽이고 관아를 불태운 농민봉기가 일어났던 곳으로 봉건체제에 항거하는 기질이 강한 지방이었다.
역사와 전승
평민 출신 의병장으로 지역 사람들을 모아 항일전을 벌였다. 신분 높은 유학자만이 아니라 다양한 계층이 무장 저항의 지도자가 되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