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 · 신화·신앙
풍백
환웅을 따라 인간 세상에 내려온 바람 담당 신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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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신화에서 풍백은 우사·운사와 함께 환웅을 보좌하며 인간의 여러 일을 다스리는 존재로 등장한다. 이름 그대로 바람과 관련된 기능을 맡은 것으로 이해된다.
역사와 전승
풍백에게는 길게 이어지는 개인의 생애보다 환웅을 따르는 세 신격의 한 자리라는 의미가 크다. 바람·비·구름이 함께 등장하는 대목은 자연과 사람의 삶을 연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