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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 역사 인물

오연총

1055–1116

윤관과 함께 여진 정벌에 참여한 고려의 문신·장수.

주요 행적

그는 숙종 때 송에 사신으로 가서 『태평어람』과 『신의보구방』을 얻어서 돌아왔으며, 상서좌승·추밀원부사·한림학사 등을 지냈다. 예종 때는 지추밀원사·어사대부·동북면병마사 등을 지내고, 윤관과 함께 여진을 정벌하여 구성을 쌓고 협모동덕치원공신과 양구진국공신에 책봉됐다. 그 뒤 여진에 패하고 구성을 반환하면서 관직과 공신 자격을 박탈당했지만, 다시 중서시랑평장사·판삼사사, 지공거, 문하시랑·동중서문하평장사, 추충공신 등에 올랐다.

역사와 전승

문신이면서 윤관의 여진 정벌에 참여했다. 북방 경영이 전투만이 아니라 행정적 판단과 장기적인 통치의 문제였음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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