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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 역사 인물

나대용

1556–1612

임진왜란 때 전함 제작과 수군 전투에 참여한 장수.

주요 행적

그와 같은 전공으로 1594년 강진현감으로 임명되고 연달아 금구·능성·고성의 현감을 역임하고, 전후에는 창선을 고안하여 만들었다. 1610년(광해군 2)에는 남해현령에 제수되어 해추선이라는 쾌속선을 고안하여 건조하고, 1611년에는 경기수군을 관할하는 교동수사에 제수되었으나 전상이 도져 부임하지 못하고 1612년 1월 29일에 죽었다. 그는 전공이 혁혁하고 파란이 많은 수군장이며, 우리 역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탁월한 조선기술자로 평가된다.

역사와 전승

전함 제작과 전투 경험을 함께 가진 기술·군사 인물이다. 승리를 가능하게 한 배의 설계와 제작, 운용의 지식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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