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 · 역사 인물
우거왕
한의 침공을 맞아 저항한 위만조선의 마지막 왕.
주요 행적
이렇게 하여 우거왕은 고조선 또는 위만조선의 마지막 왕이 됐다. '우거'는 본래 '지배자'를 뜻하는 순 우리말로, '거수'와 같은 의미를 가진 단어인데, 이것이 고조선 마지막 왕의 이름으로 기록된 것이다. 우거왕이 끈기있게 저항할 수 있었던 것은 당시 위씨조선이 한나라와 대항할 만한 금속문명의 혜택을 충분히 입고 있었기 때문이다.
역사와 전승
위만조선이 한의 팽창과 충돌하던 시기의 군주다. 그의 마지막 전쟁은 개인의 용맹뿐 아니라 외교 단절과 지배층의 분열을 함께 살펴야 하는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