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 역사 인물
김윤후
처인성 등에서 몽골군에 맞서 싸운 인물.
주요 행적
승려로서 처인성전투에 참여하여 몽골의 장군 살리타이를 죽이는 공을 세웠다. 이후 충주산성 방호별감으로 충주성 전투에도 참여하여 일반 민과 더불어 승리로 이끈 전공을 세웠다. 이런 공로로 종6품의 섭랑장, 정3품의 상장군⋅병마사⋅추밀원부사⋅예부상서로 승진했고, 마침내 정2품의 수사공 우복야로 벼슬에서 물러났다.
역사와 전승
몽골군에 맞선 성 방어에서 승려·주민 등 여러 계층의 힘을 모았다. 중앙의 대규모 군대만 아니라 지역 공동체의 대응도 중요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