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 역사 인물
김시민
1554–1592
임진왜란 초기 진주성 방어를 이끈 장수.
주요 행적
1554년(명종 9)에 태어나 1592년(선조 25)에 사망했다. 왜적이 2만여 명의 대군을 편성하여 요충지 진주성을 포위하고 본격적으로 공격해오자 3800여 명에 불과한 병력으로 7일간의 공방전을 벌여 물리쳤다(진주대첩). 이 전투에서 이마에 맞은 탄환으로 인해 사망했다.
역사와 전승
진주성에서 수성전을 지휘하며 침공 초기의 큰 위기를 막았다. 장수의 결단과 성 안 군민의 협력이 함께 만든 방어전으로 기억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