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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신화·민간설화 · 설화

김선달

대동강 물을 파는 이야기 등으로 전하는 재치꾼.

전해지는 이야기

이 설화는 조선 후기 평양 출신인 김선달이 자신의 경륜을 펼치기 위해 서울에 왔다가 지역과 문벌로 차별 받아 뜻을 얻지 못하자 도리어 세상을 휘저으며 양반, 상인, 종교인들을 기지로 골탕 먹이는 이야기이다. 대동강 물을 팔았다는 일화에서 김선달은 치밀한 계획과 자본을 투자하여 뻔뻔하게 남을 속이는데, 이를 통해 당시 사회상과 새로운 인간형을 엿볼 수 있다.장수가 '봉'이라고 대답했다.

역사와 전승

대동강 물을 파는 이야기처럼 말과 거래의 허점을 이용하는 재치꾼이다. 권위와 탐욕을 풍자하지만 속임수 자체를 현실의 바람직한 행동으로 권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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