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 역사 인물
김상헌
1570–1652
병자호란 때 청에 대한 척화를 주장한 문신.
주요 행적
1570년(선조 3)에 태어나 1652년(효종 3)에 사망했다. 1596년 임진왜란 중에 실시한 정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관직에 진출했다. 명을 공격하기 위한 청의 출병 요청에 반대하는 상소를 올렸다가 청에 압송되어 6년 동안 감금됐다가 풀려났다.
역사와 전승
청과의 타협에 반대하며 명분과 의리를 강조했다. 병자호란의 상황에서는 그의 원칙과 최명길의 현실적 교섭이 서로 다른 국가 보존의 논리로 충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