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 역사 인물
김만중
1637–1692
구운몽과 사씨남정기를 남긴 조선의 문인.
주요 행적
김만중은 조선후기 『사씨남정기』, 『구운몽』 등을 저술한 문신이자 소설가이다. 1637년(인조 15)에 태어나 1692년(숙종 18)에 사망했다. 숙종 대의 환국정치 속에서 유배와 관계 복귀를 반복하는 삶을 살았다.
역사와 전승
구운몽에서는 부귀와 욕망을, 사씨남정기에서는 가족과 권력의 질서를 다뤘다. 정치적 유배를 겪은 문인이 소설로 인간의 삶을 성찰한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