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 역사 인물
김종서
1383–1453
북방 개척과 육진 설치에 참여한 조선의 문신·장수.
주요 행적
1383년(우왕 9)에 태어나 1453년(단종 1)에 사망했다. 1433년 함길도 도관찰사가 된 뒤 7~8년간 북변에서 육진을 개척해 두만강을 국경선으로 확정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1451년(문종 1) 좌찬성 겸 지춘추관사로서 『고려사』를 찬진했고, 1452년에는 『세종실록』과 『고려사절요』 편찬 책임관을 맡았다.
역사와 전승
육진 개척 등 북방 통치에 참여하며 영토와 행정의 기반을 넓혔다. 군사적 성과를 남겼지만 중앙의 권력 다툼 속에서 비극적인 최후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