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신라 · 역사·전승
김대성
불국사·석굴암 조영과 연결되는 신라 인물. 보시 설화도 전한다.
전해지는 이야기
및 활동사항 김대성 의 불국사 창건과 관련된 연기설화가『삼국유사』에 실려 다음과 같이 전해 온다. 모량리(牟梁里: 浮雲村이라고도 함)의 가난한 여인 경조에게 아들이 있었는데, 머리가 크고 이마가 아주 넓어 성과 같으므로 이름을 대성이라 했다. 집이 가난해 기르기가 힘들었으므로 어머니가 부잣집에 가서 품팔이를 했는데, 그 집에서 밭 몇 마지기를 주어 생활을 꾸려나갔다.
역사와 전승
불국사·석굴암을 둘러싼 건축 기록과 부모에게 공덕을 돌리는 이야기가 겹친다. 뛰어난 유산의 조영 과정과 종교적 보시의 의미를 함께 생각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