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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 역사 인물

김부식

1075–1151

삼국사기 편찬을 주도한 고려의 문신·역사가.

주요 행적

1075년(문종 29)에 태어나 1151년(의종 5)에 사망했다. 신라 무열왕의 후손으로, 송의 서긍조차도 박학다식하여 글을 잘 짓고 고금을 잘 알아 그를 능가할 사람이 없다고 평할 정도였다. 묘청의 난 때 원수로 임명되어 직접 중군을 거느리고 삼군을 지휘 통솔하여 난을 진압했다.

역사와 전승

삼국사기를 편찬해 삼국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중요한 기록을 남긴 역사가인 동시에 묘청 세력과 대립한 정치인이므로 저술과 정치적 위치를 함께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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