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 역사 인물
조광조
1482–1519
중종 때 성리학적 개혁 정치를 추진한 문신.
주요 행적
1482년(성종 13)에 태어나 1519년(중종 14)에 사망했다. 무오사화로 희천에 유배 중이던 김굉필에게 수학하고 김종직의 학통을 이은 사림파의 영수가 됐다. 소격서를 폐지하고 현량과를 설치하여 도학정치를 표방하던 소장 사림들을 관직에 진출하도록 했다.
역사와 전승
인재 선발과 사회 교화 등 성리학적 이상을 정치에 적용하려 했다. 개혁의 방향과 함께 짧은 기간에 변화를 추진할 때 부딪히는 권력의 저항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