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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신화·민간설화 · 설화

직녀

은하수 너머 견우를 만나는 직조의 여성 인물. 동아시아 공유 전승이다.

전해지는 이야기

견우와 직녀가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서로 그리워하다가 한 해에 한 번 오작교에서 만나는 칠월 칠석의 유래에 관한 전설. 이 설화는 한국의 칠월 칠석의 민속과 함께 오랜 세월 동안 우리 민족 정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이야기로 평가된다. 민속, 속담, 민요 노랫말에는 칠월 칠석 풍습과 관련된 내용이 많으며 한국을 포함한 동양권 문학 작품 속 주제로도 많이 수용되어 있다.후한(25~220년) 말경에는 직녀성과 견우성이 인격화되어 있다.

역사와 전승

옷감을 짜는 하늘의 인물로 노동과 사랑이 함께 묘사된다. 칠석의 만남은 우주의 질서를 인간의 기다림과 관계로 이해하게 하는 장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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