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 · 신화·신앙
환웅
태백산 신단수 아래로 내려와 신시를 열었다고 전하는 단군신화의 개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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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웅은 풍백·우사·운사를 거느리고 인간 세상으로 내려와 곡식·질병·형벌·선악 등 여러 일을 다스렸다고 전한다. 웅녀와의 사이에서 단군이 태어나 고조선 건국신화로 이어진다.
역사와 전승
하늘에서 내려온 존재가 땅의 삶을 돌본다는 것이 환웅 이야기의 중심이다. 그가 연 신시는 고조선의 기원을 설명하는 신화 속 공간으로, 확인된 도시 유적이나 연대와는 구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