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 역사·전승
황진이
시조와 일화로 전하는 조선의 기녀·시인. 생애에는 불확실성이 있다.
전해지는 이야기
황진이는, 「박연」, 「청산리 벽계수야」, 「동짓달 기나긴 밤을」 등을 지은 조선 전기의 기녀이다. 중종 대의 인물로 직접적인 기록은 없고 여러 일화를 통해서 삶의 흔적을 남겼다. 주로 연회석이나 풍류장에서 지어진 그녀의 작품은 대부분 인멸되고 시조 작품 6수가 전해지고 있다.
역사와 전승
사랑과 이별, 삶의 감각을 압축한 시조로 널리 기억된다. 작품과 후대의 연애 일화를 구분해야 하며, 확인되지 않은 생애를 낭만적 전기로 채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