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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 역사 인물

관창

645–660

황산벌 전투에서 전사한 신라의 화랑.

주요 행적

마침내 신라와 백제 양국의 운명을 건 황산벌전투에서 전세가 불리해지자, 아버지가 관창 을 불러 이 싸움에서 공과 명예를 세울 것을 독려했다. 이에 앞서 신라 장군 김흠순의 아들 반굴도 자기 아버지의 명을 받고 적진에 나아가 싸우다 전사했다. 관창은 곧 적진에 뛰어들어 가 싸웠으나 적에게 사로잡혔는데, 계백은 관창 의 어리고 용맹함에 탄복해 죽이지 않고 돌려보냈다.

역사와 전승

황산벌에서의 죽음이 신라군의 사기를 높였다는 이야기로 전한다. 젊은 전사의 용기와 국가가 청년에게 요구한 희생을 동시에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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