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삼국 · 역사 인물
궁예
후고구려를 세웠으나 부하들의 정변으로 축출되었다.
주요 행적
10여세 때 세달사에 출가하여 승려생활을 하다가 세력을 키워 901년 후고구려를 건국했다. 904년에 국호를 마진으로, 911년에 다시 태봉으로 바꾸었다. 한때 전국의 2/3 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큰 세력을 떨쳤다.
역사와 전승
신라 말의 혼란 속에서 세력을 모아 후고구려를 세웠다. 건국의 추진력과 집권 뒤의 강압성이 함께 전해지며, 몰락 과정의 기록도 승계 왕조의 시선을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