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 역사 인물
검모잠
고구려 멸망 뒤 부흥 운동을 이끈 인물.
주요 행적
668년에 고구려가 멸망한 후 고구려 유민을 규합하여 대동강 남쪽으로 옮겨 부흥운동을 일으켰다. 670년 4월에 거병하고 6월에 한성을 거점으로 부흥세력을 결집시킨 것으로 추정된다. 한성에 자리를 잡은 검모잠은 안승을 왕으로 추대하고 신라에 구원을 요청했다.
역사와 전승
나라가 멸망한 뒤에도 사람들을 모아 고구려를 다시 세우려 했다. 부흥 운동은 저항 의지뿐 아니라 지도부의 갈등과 주변국 관계 속에서 전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