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 역사 인물
담징
579–631
일본에 건너가 불교와 회화·기술 문화를 전한 고구려 승려.
주요 행적
일본 학계에서는 이것이 한 사람의 수법이 아닐 뿐 아니라 요철법·채색법·인물의 묘사법 등이 서역화풍에 토대를 두고 당풍으로 변형된 특징을 반영하고 있다 하여 담징 의 작품으로 인정하지 않고, 7세기 후반경의 하쿠호시대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역사와 전승
승려의 이동이 종교만 아니라 예술과 기술의 교류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고구려 문화의 국제적 연결을 설명할 수 있지만 개별 작품의 작자 귀속은 별도 검토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