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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동부여 · 역사·전승

대소

고구려와 대립한 부여의 왕으로 기록된다.

전해지는 이야기

대소가 태자로 있을 때 이복동생인 주몽의 위인됨을 꺼려 그를 죽이려고 했으나 주몽은 달아나 고구려를 건국했다. 금와왕이 죽고 왕이 되어 서기전 6년(유리왕 14) 고구려에 사신을 보내어 인질교환을 제의했다. 유리왕은 태자 도절을 볼모로 보내려 했으나 태자가 두려워 가지 않으니 대소 왕이 노하여 5만의 대군으로 고구려를 침공했다.

역사와 전승

주몽의 탈출 이후에도 이어지는 부여와 고구려의 경쟁을 상징한다. 고구려 중심의 기록만으로 선악을 나누기보다 두 나라의 생존 경쟁 속에서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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