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 · 역사 인물
대무예
당과 대립하며 세력을 넓힌 발해의 무왕.
주요 행적
726년 흑수말갈 토벌과 동생 대문예의 당 망명 등으로 당과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732년 요서 지역의 거란을 지원하기 위해 당의 등주를 공격하고 돌궐 및 거란과 연합하여 마도산전투를 벌였다. 무왕 대의 활발한 영역 확장 정책으로 문왕대의 황제국 체제를 확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무왕 은 719년 즉위한 뒤 실리외교를 취하면서 주변에 대한 영역 확장을 가속화했다.
역사와 전승
당과의 대립 속에서 발해의 독자적 활동 범위를 넓히려 했다. 동생 대문예와의 갈등은 대외 전략이 왕실 내부의 정치 문제와도 연결되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