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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삼국 · 역사 인물

최승우

당 유학 뒤 후백제 견훤을 보좌한 문인.

주요 행적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에서 「대견훤기고려왕서」, 「경호」 등을 저술한 문인. 890년(진성여왕 4)중국당나라에 건너가 국학에서 3년간 공부하고, 893년당나라의 예부시랑양섭 아래에서 빈공과에 급제한 뒤 관직에 있다가 귀국했다. 신라 말기의 6두품 출신 중에서 새로운 지식계급으로 대두하는 가장 대표적인 가문인 경주 최씨 출신이다.

역사와 전승

당에서 배운 문장과 지식을 후백제의 외교·정치에 활용했다. 같은 유학 경험을 지닌 문인들이 서로 다른 후삼국 세력에 합류한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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