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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 역사 인물

최명길

1586–1647

병자호란 때 강화를 주장하고 청과 교섭한 문신.

주요 행적

1586년(선조 19)에 태어나 1647년(인조 25)에 사망했다. 정묘호란 때 강화가 불가피함을 역설했다가 후금군 철수 후 많은 지탄을 받았다. 1642년 영의정이 된 후 조선 내 반청 움직임이 청나라에 알려지자 청에 불려가 수감생활을 했고, 1645년 귀국 후 계속 인조를 보필했다.

역사와 전승

피해를 줄이고 국가를 유지하기 위해 청과의 강화를 주장했다. 굴욕적인 현실 속에서 협상과 책임을 감당한 선택으로 보되 그 한계도 함께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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