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인물 · 역사 인물
최익현
위정척사 운동과 항일 의병 활동에 참여한 유학자.
주요 행적
1906년 윤4월 전라북도 태인(현,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에서 궐기했다. 「창의토적소」를 올려 의거의 심정을 피력하고 궐기를 촉구하는 「포고팔도사민」을 돌리고 일본 정부에 대한 문죄서 「기일본정부」를 발표했다. 74세의 고령으로 의병을 일으켜 최후의 진충보국하고자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적지 대마도 옥사에서 순국했다.
역사와 전승
위정척사의 신념을 바탕으로 국권 침탈에 반대하고 의병 활동에 나섰다. 전통 질서의 수호와 외세 저항이 결합한 선택으로 이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