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삼국 · 역사 인물
최언위
868–944
신라 말과 고려 초에 활동한 문신·문장가.
주요 행적
본래 성품이 너그럽고 글을 잘해 태자사부로 있을 때 궁원의 액호는 모두 최언위가 찬정한 것이었으며 섬기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최언위는 최치원 · 최승우와 함께 일대삼최라 불리었는데, 최치원은 끝까지 신라를 섬겼고 최승우는 후백제 견훤의 책사가 된 반면에 최언위는 고려의 문한관이 된 것으로 보아 최언위 의 문명이 짐작된다.
역사와 전승
신라에서 고려로 이어지는 왕조 교체기를 문신으로 살아갔다. 새 국가가 이전 시대의 지식과 문장가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보여주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