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신라 · 역사 인물
최치원
당에서 활동한 뒤 신라에 돌아와 개혁을 제안한 문인.
주요 행적
남북국시대, 당에 유학하고 통일신라에서 활동한 학자, 문장가, 관료. 당을 중심으로 한 국제 질서를 인정하면서도 신라의 고유성과 토착성을 알리려고 했다. 특히, 사람에 도가 있고 사람은 나라의 차이가 없다고 주장하여, 인간 중심의 보편성과 그에 따른 다양성을 강조하여 신라의 세계화를 이끌었다.
역사와 전승
당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신라의 개혁을 제안했지만 신분 질서의 벽에 부딪혔다. 뛰어난 문장과 현실 정치의 제약이 공존하는 지식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