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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 역사·전승

치술신모

남편 박제상을 기다리다 치술령의 수호신이 되었다고 전하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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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지는 이야기

박제상이 일본에서 돌아오지 못하자 그의 아내는 치술령에 올라 바다를 바라보며 통곡하다 죽었다고 전한다. 사람들은 그녀를 치술신모로 모시고 사당을 세웠다.

역사와 전승

치술령이라는 장소에는 남편의 충절뿐 아니라 기다린 사람의 슬픔도 남아 있다. 이름이 자세히 전하지 않는 여성이 지역의 수호신으로 기억된다는 점이 이 이야기의 또 다른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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