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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신화·민간설화 · 설화

천하대장군

장승에 새겨진 이름에서 출발한 마을 바깥과 큰길의 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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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지는 이야기

천하대장군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장승은 마을 입구와 길목에서 잡귀와 나쁜 기운을 막는 상징으로 세워졌다. 지하여장군과 한 쌍을 이루는 경우가 많다.

역사와 전승

천하대장군은 실제 장군 한 사람의 이름이 아니라 장승에 붙인 칭호다. 무섭게 눈을 부릅뜬 모습도, 익살스러운 표정도 있어 마을마다 다른 얼굴로 사람들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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