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 역사 인물
박서
몽골의 침입에 맞서 귀주성을 지킨 고려 장수.
주요 행적
박서는 삭주분도장군 김중온, 정주분도장군의 김경손, 정주·삭주·위주(渭州: 지금의 渭原)·태주(泰州: 지금의 泰川)의 수령 등과 함께 군사를 거느리고 구주에 모여 기습작전을 써서 적을 물리쳤다. 그러나 몽고군은 계속해 인질을 성내로 보내 항복을 권하기도 하고, 정예부대로써 성을 강습하고, 누거(樓車: 망루를 설치한 수레)와 목상·대포차 등 온갖 무기로 공격해 왔다.
역사와 전승
귀주성에서 몽골군의 공성 공격에 맞서 방어를 지속했다. 공성전에 대응하는 현장 지휘와 성을 지키는 사람들의 조직력이 드러나는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