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 역사·전승
박제상
신라 왕제 구출을 위한 외교와 순절 이야기로 전한다.
전해지는 이야기
『삼국사기』에 박제상은 신라 시조 혁거세의 후손으로 제5대 파사이사금의 5대 손이며 할아버지는 아도갈문왕, 아버지는 파진찬 물품으로 되어 있으나, 이러한 그의 세계는 거의 신빙성이 없다. 신라는 백제 세력을 견제할 필요에 의해 402년(실성왕 1) 내물왕의 셋째아들인 미사흔을 왜에, 412년에는 내물왕의 둘째아들인 복호를 고구려에 파견해 군사 원조를 요청했다.
역사와 전승
왕실 인질을 구하기 위해 위험을 감수한 사신의 이야기로 기억된다. 충성의 전승인 동시에 외교가 한 개인과 가족에게 요구한 희생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