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 역사·전승
박혁거세
신라의 시조. 알에서 태어났다는 건국신화가 전한다.
전해지는 이야기
신라 박씨의 시조로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건국신화가 전하며 일반적으로 박혁거세라 칭한다. 사로 6촌의 세력을 규합하여 사로국을 세워 국가의 기틀을 마련했다. 기원전 28년에 낙랑이 침범했다가 물러갔고, 기원전 20년 마한 왕이 공물을 보내지 않는다고 노하자 호공을 사신으로 보냈다.
역사와 전승
알에서 태어나는 장면은 시조의 특별한 기원을 설명하는 신화적 장치다. 여러 집단이 새 지도자를 맞는 이야기는 신라 공동체가 스스로의 시작을 기억한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