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 역사·전승
백결선생
가난 속에서도 거문고 소리로 새해의 방아 찧는 기쁨을 만든 신라의 음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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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결선생은 옷을 백 군데나 기웠다고 할 만큼 가난했으나 음악을 즐긴 인물로 전한다. 설날에 떡을 만들지 못해 슬퍼하는 아내를 위해 거문고로 방아 찧는 소리를 연주했다는 일화가 유명하다.
역사와 전승
백결이라는 이름부터 여러 번 기운 옷과 가난을 떠올리게 한다. 쌀을 대신할 수는 없어도 소리로 아내를 위로하려 했다는 이야기가 그의 음악을 오래 기억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