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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 신화·신앙

알영

혁거세의 왕비로 신라 건국신화에 등장한다.

전해지는 이야기

알영정가에 용(또는 鷄龍)이 나타나 옆구리에서 여아를 탄생시켰다. 이때 여아의 입술이 닭의 부리와 같았는데, 월성북천에 데리고 가서 목욕시키니 그 부리가 빠졌다. 태어난 우물의 이름을 따서 여아의 이름을 알영이라고 했다.

역사와 전승

혁거세와 짝을 이루어 신라 왕실의 신성한 기원을 구성한다. 건국을 남성 시조만의 업적으로 보지 않고 여성과 남성의 결합으로 설명하는 전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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