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 역사 인물
안향
1243–1306
고려에서 주자학 수용과 교육 진흥에 힘쓴 학자.
주요 행적
1243년(고종 30)에 태어나 1306년(충렬왕 32)에 사망했다. 무신집권과 원의 간섭 등 국내외적 위기를 해결할 대안으로 주자학을 생각하고 1289년 왕을 호종하여 원에 가서 주자서를 손수 베끼고 주자의 화상을 그려왔다. 이어 공자 사당인 문묘 설치를 위한 준비와 인재양성을 위한 재정적 기반으로 섬학전 설치를 주도했다.
역사와 전승
주자학을 수용하고 교육을 뒷받침하는 데 힘썼다. 새로운 학문이 책의 전달을 넘어 인재 양성과 교육 제도로 정착하는 과정을 보여준다.